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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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명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외부인 출입절차, CCTV 등 학생안전대책, 급식실 위생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친구와 친하게 지내기’)을 참관한 후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전담경찰관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학교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육현장 방문으로서, 안전시설 점검 및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한 학교폭력 척결 의지를 표명하고, 신학기 초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입니다.
명신초등학교는 열악한 학교 여건 속에서도 ‘콩깍지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성 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학생 1명과 교사 또는 학부모 1명으로 7명의 가족을 구성하여 나눔과 배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가며 1년간 가족처럼 지내는 프로그램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제도적 개선, CCTV와 같은 학교안전시설 투자확대 등 교육여건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더라도 근본적인 변화는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애정과 관심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나아가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발전시키는 창의교육이 제자리를 잡을 때 학교폭력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안전을 위한 시설 보완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창의교육전념 여건 조성과 상담전문교사 확충 등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대책 방안 마련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