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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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세종시로의 부처 이동이 대거 이루어졌다. 이에 각 부처 공무원들은 희비가 엇갈리게 되었다.
가장 난감한 공무원들은 산업통상자원부로 가게된 외교, 통상직 공무원들이다. 애초에 서울에 잔류하기로 했던 것과는 달리 통상기능 이관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로 바뀌게 된 외교, 통상직 공무원들은 졸지에 세종시로 이동하게 된 것이다.
외교관들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 이후엔 복귀하지만, 국제통상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영구소속이어서 세종시에 계목 머무르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하반기 세종시로 내려간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는 과천청사로의 입주가 잠정적으로 결정된 상태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잠정일 뿐 900명에 달하는 미래부 인원이 세종시로 들어갈 공간이 없어 과천에 임시 입주한다는 게 안전행정부의 입장이다. 따라서 미래부 공무원들도 세종시로의 이주 가능성에 마음을 졸이고 있는 입장이다.
미래창조과학부를 제외한 모든 경제부처도 세종시로 내려가며 신설 해양수산부도 세종시로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광화문에서 과천청사로 이주랗 예정이다.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걸설청장은 1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십업무를 시작하며 세종시 이주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선결문제로 언급하였다.
이 청창은 이날 "국토해양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세종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세종시가 미국 워싱턴DC,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유수의 도시를 뛰어넘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