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 하우스농업 지원 품질경쟁력 업
  • 남기봉
  • 등록 2014-03-14 13:20:00

기사수정
  • - 비닐하우스 재배 확대를 통한 농산물 명품화 잰걸음 -

충북 충주시는 14일 다기작 재배와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시설채소류 등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 및 노동력 투입대비 농가수익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8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총면적 5.2ha에 이르는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한다.
 
 시는 시장개방 확대와 잦은 기상이변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관행적 영농방법의 개선을 통한 높은 생산성 유지와 영농비용 경감을 통한 농가 고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에 지원하는 주요사업으로는 ▶맞춤형원예 생산시설사업 1.2ha / 1억9천여만원(보조 50%), ▶시설원예농가 지원사업 3ha / 4억8천만원(보조 50%),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 1ha / 2억원(보조50%, 융자30%) 등이며, 유망한 작목을 중심으로 규모화하여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각 사업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으나 모든 시설은 농촌진흥청고시 ‘농업용비닐하우스설치기준’를 표준으로 하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고시된 ‘내재해형규격’을 준수하여 설치해야 하며,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고추비가림시설)은 농가 필요에 의해 관수시설과 자동개폐기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청면적은 시설규모 330㎡ 이상 3,000㎡ 범위 내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추재배용 하우스의 경우 시공 완료 후 건고추용 고추를 5년 이상 재배해야 하며, 다만 연작피해 방지를 위해 1년간 타작물을 재배하는 것는 시설 완공 후 6년차까지 인정된다.
 
 비닐하우스 재배법은 동절기에 휴경하는 일반농법보다 초기자본이 많이 투입되지만, 계절적 제한을 덜 받아 연중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량 증대에 따른 높은 농가 소득에 기여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수박, 토마토, 고추 등 과채류와 상추, 쌈채 등 엽채류 등 우리지역에 맞는 작목을 집중 발굴 육성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유통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2.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3.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4.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5.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6.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7.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