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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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재외동포 15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열사의 땅’ 사우디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우리 민족의 저력과 열정을 보여주어 온 동포대표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사우디 동포사회가 과거 ‘70년대 ’석유파동‘의 위기를 경제도약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동포사회가 이제는 건설ㆍ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과학기술·체육·학계 등에서도 폭넓게 활약, 양국간 협력 관계의 다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3년의 혁신을 통해 30년의 지속적 경제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집중적으로 추진 중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광복 70주년 및 분단 70년을 보내는 금년중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통일준비 노력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전세계 재외동포들의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우리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재외동포 자녀들의 민족정체성 유지를 위한 우리말, 역사·문화 교육 지원 확대 등 우리정부가 강화시켜 나가고 있는 동포·영사 정책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재외동포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에서 도입·시행중인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영사 서비스 확충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청와대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는 건설사·지상사 주재원, 자영업자, 교수, 연구원, 종교인 등 5,100여명의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한인 동포사회 대표는 물론, 김수녕 사우디 왕실 양궁코치, 배경란 킹 파드 메디컬 센터 감사팀장(간호사출신), 이성열 프린스 술탄대학 교수, 차민석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KAUST) 연구원 등이 참석, 우리 국민의 사우디 진출 양상이 이제는 과거와 달리 스포츠, 의료, 교수, 연구원 등 보다 다양한 전문 직종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