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청소년 문화체험(2013년 행사모습)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 관내 장애 청소년 63명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장애청소년 문화체험은 ‘2015 함께 가는 우리,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장애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모험심과 개척심을 키워줄 예정이다.
이번 문화체험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레일바이크 체험, 스포츠 첼린지, 치즈 만들기 및 딸기잼 만들기 체험, 워트 파크 체험, 삼양목장 체험, 발왕산 자연생태탐사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참가자 및 지도자들의 사전안전교육, 위험요소 점검, 응급후송체계 마련 등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삶의 기반 조성을 하길 기대한다.”며 “재미뿐 아니라 교육의 효과도 큰 체험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