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최근 메르스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18일(목)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5 광양만권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부득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 홈페이지와 행사장 입구에 행사 취소 안내문을 게시하고, 각 기관과 업체에 직접 유선으로 행사 취소를 통보했다.
또한 박람회 취소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광양희망일자리센터에 취업지원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취업지원창구에서는 구직자에게 즉시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소개하고 서류 접수와 면접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취소된 만큼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2015 선샤인 취업박람회’에 더 많은 기업체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