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황창선 서장)은, 1일 오전, 경찰서 인근 식당에서 제6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여경, 행정관 등 67명의 여직원들과 서장, 과장 등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단원서 여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경찰업무발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표 여경 2명, 행정관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황 서장은 이 날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안산단원서 여직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당당한 대한민국 여경으로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윤희 경위(경리계장)는 여직원들을 대표해 “우리 여경들은 조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지역 내 주민들에게는 따뜻하고 온화한 경찰로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