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당진시 보건소는 이달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합덕 연호방죽길에서 테마가 있는 헬스웨이 7월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헬스웨이는 당진시 보건소가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걷기 동아리 모임으로, 7월 정기 모임은 ‘연꽃향기 속으로, 연호방죽 길 따라 걷기’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당진시 보건소가 7월 정기모임 장소로 정한 합덕읍 연호방죽길의 연호방죽은 충남기념물 제70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였던 곳으로, 합덕제라 불리기도 한다.
연호방죽 인근에는 합덕 수리민속박물관과 합덕성당, 솔뫼성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내포지역과 당진지역 수리시설, 내포문화 순례길 등과 연계할 수 있어 걷기코스로 매우 적합한 곳이다.
특히7~8월에 꽃을 피우는 연꽃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데, 연근은 숙취해소와 지혈작용, 고혈압 예방에 좋으며, 연잎은 면역력 증가와 혈관질환 개선, 항균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러한 연꽃향기에 가득 취해볼 수 있는 헬스웨이 7월 정기모임은 헬스웨이 동호회 회원 외에도 지역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걷기 행사는 8시 30분 등록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약 1시간 정도 연호 방죽길을 따라 걷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내포문화 버그네 순례길 등 주변 걷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70명의 헬스웨이 걷기지도자를 양성해 각 마을마다 동호회를 조직해 회원들의 걷기지도와 기초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등 걷기문화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