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M SAQLAIN / AFP현지시각 13일 파키스탄 파라치나르 지역의 한 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23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공격이 발생한 쿠람 부족 지역은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정파 충돌이 있는 지역으로 알려졌으며 파키스탄 내 소수파인 시아파 200만 인구의 20%를 차지한다.
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사자드 후세인(43) 씨는 "거대한 폭발이었다. 내 온몸이 사람 살과 피로 덮힌 채 1m 이상 밖으로 밀려났다"고 말했다.
전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이번 폭발에 대해 비난했고 무함마드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성명에서 "테러의 위협을 근절하기 위한 우리의 결의는 무고한 희생자들의 생명과 군대의 희생을 통해 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건 발생 이후 IS의 연계조직인 라수카르 에 장비(Lashkar-e-Jhangvi)가 이번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