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서(서장 강도희)는, 21일, 연말을 맞아 관내 모범청소년 2명에게 나눔과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격려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난 2월부터 2개월마다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왔다.
또한 선정된 학생들과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지속적 상담과 진로문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엔 장학금 대상학생 중 1명이 취직을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금일 장학금을 전달받은 1학년 김OO 학생은 “도와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곧고 올바르게 자라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으며, 강도희 서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우리학생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 지원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는 광주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