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AFP / Jim Watson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유력 경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던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가 이스라엘 정책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았다.
친(親)이스라엘 유대계 로비단체인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주최 연례총회에 참석한 클린턴과 트럼프는 차례로 연설무대에 올랐다.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인 이스라엘을 두고 클린턴은 변함없는 친구로 자신을 포현했다.
클린턴은 약 18,000명의 연례총회 참석자들을 향해 "월요일에는 중립, 화요일에는 친이스라엘 정책을, 수요일에는 어떤 입장을 말할지 모르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둘 수는 없다"며 "그(트럼프)는 어떤것이든 협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보안은 협상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SAUL LOEB / AFP
클린턴에 이어 연설무대에 오른 트럼프는 "중동의 뛰어난 동맹들에게 평생 사랑과 지지를 보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이 되면 이스라엘을 2등 시민으로 대우하는 것을 즉시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는 "텔 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이라고 말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연례총회에는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와 존 케이식 후보도 참석해 연설 했으며, 유대인인 버니 샌더스 의원은 선거 일정으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