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광산구립 운남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4~8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놀이로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와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지도로 동화구연과 독서퀴즈, 독후화 그리기 등 책놀이 수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예절 교육과 스스로 고른 책을 집중해 읽으며 그 감상을 또래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간 가는 날’은 최대 20명 단위로 운영한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신청은 견학 1주일 전에 운남어린이도서관 전화(960-8302)로 예약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어린이 1129명이 참여해 책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학습했다”며 “아동들이 책을 자연스레 접하면서 삶의 지혜를 쌓아가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