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헬기 탑승을 위해 이송되고 있는 호스니 무바라니 전 이집트 대통령 AFP/Mohamed el- Shahed[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집트 파기원(대법원) 은 2일(현지시간) 지난 2011년 반정부 시위자들에 대한 유혈진압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호스니 무바라크(88)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무바라크는 '아랍의 봄' 여파에 따른 이집트 민주화 시위 참가자 850여 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2012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 법원이 재심을 명령했고 2년 뒤 무죄가 선고됐지만 검찰이 상고했다.
이 재판은 무바라크가 30년간의 장기 집권에서 물러난 2011년 2월 이후 검찰이 여러 차례 혐의를 기각 한 후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됐다.
무바라크는 이날 파기원의 선고로 자유의 몸이 됐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 군병원에서 머무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