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대역전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새벽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대선 승리를 응원하는 상인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가락시장 내 청과물 및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경기 상황과 시장 이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 후보를 만난 상인들은 사전투표에서 기호3번을 찍었다며 지지를 나타내기도 하고 안 후보에게 사진 촬영과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한 청과물가게의 상인은 안 후보에게 참외를 선물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다른 상인은 "사전투표에서 좋은 후보를 찍었다. 우리 아들이 안 후보를 찍으라고 했다"면서 안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뜻을 전하자 안 후보는 "저도 민심이 뒤집어지는 것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이어 "사전투표에서 3번 찍으신 분이 너무 많으시네요"라며 "미리 축하한다고 하신다"면서 웃었다.
수산물 경매장에서는 경매를 잠시 멈추고 안 후보를 환영하며 박수를 보냈다. 경매 진행인은 "우리 경매장을 찾은 대통령 후보가 두분 있는데 모두 대통령이 됐다"고 덕담을 했다.
안 후보는 "1번 아니면 2번, 2번 아니면 1번만 뽑았던 시대는 갔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가장 유능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안 후보는 가락시장 현장 방문을 마친 후 서울 노원구에서 출근길 인사와 어버이날 행사를 한 뒤 여의도 당사로 이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여기서 안 후보는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던 결과와 달리 바닥민심에서 대역전극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최종적으로 승리를 확신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