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국정농단 사건의 출발점이 최초로 최순실 씨에 대한 의혹이 담겨 있었던 '정윤회 문건'이라고 지목하면서 전면 재조사 방침을 12일 밝혔다.
조 수석은 "박관천 경정이 대한민국 서열 1위가 최순실이라고 얘기까지 했는데, 민정과 검찰에서 제대로 조사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은 나아가 "실체적 진실 발견이 먼저이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당시 민정비서관이었던 우병우 전 수석의 역할 규명도 불가피해 보인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들과의 오찬에서 국정농단 수사 및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미진했던 점을 언급하며 사실상 재수사 및 재조사 검토를 언급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신설된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49·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를 임명했다.
청와대는 “현역 검사 시절 날카로운 수사로 ‘면도날’로 불릴 만큼 검찰 최고의 수사 능력을 보였다”면서 “첫 반부패비서관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며 조사 능력과 반부패 소신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