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15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 없게 됐다"며 당권도전을 선언한데 대해 "비열한 셀프추천 행위"이라고 비난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전체회의에서 "홍 전 지사에 대해 '권력중독자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는 비난이 한국당 내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전 지사는 전날(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 없는 입장이 돼버렸다"며 "곤혹스럽지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됐다. 양해 바란다"며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시사한 바 있다.
김 사무총장은 "누구도 홍 전 지사를 호랑이 등에 태우지 않았다"며 "호랑이도 털썩 주저앉아 있는 형국이다. 홍 전 지사는 험한 꼴 그만 보고 얼른 내려오길 바란다"며 일갈했다.
이어 그는 또 "자유한국당도 더이상 국민들의 뇌리속에 막무가내 돌출행동, 몽니, 진상 등 부정적 이미지는 그만 남기고 어서빨리 정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