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자유한국당은 15일 감사원이 네번째 4대강사업 감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 "이미 세 차례 감사를 한 동일 사업에 대해 또 다시 감사하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감사'이자 전전 정부에 대한 '한풀이 보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이미 3차례에 걸쳐 이뤄진 4대강 감사를 정권이 바뀌었다고, 대통령이 말 한마디 했다고 또 하겠다는 것은 엄청난 행정력 낭비"라면서 "새 정권의 입맛에 맞춘 정치감사가 될 게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4대강 감사는 법적 근거가 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업무지시 6호"라면서 "독립기관인 감사원에 대해 대통령이 감사 지시를 하는 것은 감사원법에 명백히 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감사원의 정치적 독립성과 공정성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내년 개헌 시 반드시 감사원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대변인은 "감사원을 독립기구화하거나 국회 산하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소속 국회 법사위 의원들도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4대강 감사는 전형적인 정치감사이자 전전 정부에 대한 '한풀이 보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정부와 여당은 4대강 사업이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한 효과는 전혀 없는 적폐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 형식적으로 6개 보만 개방하지 말고 16개 보 전체를 해체하고 4대강을 재자연화하라"고 말했다.
이들은 "선거로 국민에게서 정당성을 부여받은 4대강 사업을 적폐로 모는 것이 과연 문 대통령이 지향하는 국민통합이자 개혁이냐"고 반문하면서 "문재인식 보복정치는 국민에게 공감받기 힘들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사원은 앞선 3차례 감사에 대해 참회록부터 써야 한다"며 "또다시 새 정부의 코드에 맞춰 '정치보복의 칼잡이'로서 춤을 출 생각은 아예 접으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