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8학년 제주형 자율학교 ‘다혼디배움학교’에 7개 학교를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교육청은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율학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정서초, 시흥초, 제주북초, 토산초, 안덕중, 제주중, 한림여중 등 7개교를 다혼디배움학교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2018학년도에는 제주도내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2개교, 초․중통합 2개교 등 총 28개교가 다혼디배움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규 지정된 다혼디배움학교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운영하며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근거한 학교 및 교육과정 특례가 적용된다.
또한 도 교육청으로부터 최대 4년까지 창의적인 교육과정과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율학교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장 및 구성원의 운영 의지, 초․중등 연계운영, 지역 균형발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며 "제주형 자율학교(다혼디배움학교)가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을 실현해 나가는 배려와 협력 중심의 교육공동체,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새로운 학교문화를 선도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