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제주항공은 취항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보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제2회 여행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첫날인 11월2일에는 일본의 대표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주연을 맡은 가족영화 ‘해피 버스데이’, 11월9일에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대표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이 출연해 할머니와 손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 가족영화 ‘계춘할망’을 상영한다.
11월16일에는 태국 영화 ‘선생님의 일기’를 준비했으며, 11월23일에는 중국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 받는 왕자웨이 감독의 대표작이자 당대 최고의 배우 장궈룽, 류더화, 장만위, 장쉐여우, 량차오웨이 등이 출연한 ‘아비정전’을 상영한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여행에세이 밀리언셀러 작가인 이병률시인, 일러스트작가 밥장, 팝칼럼리스트 김태훈작가 등을 초청해 관객과 함께 여행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여행영화제 참가신청은 제주항공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제주항공 여행영화제는 영화 속 여행지의 모습과 여행지 에피소드 등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했다”며 “올해 초 진행한 여행북페어와 함께 문화콘텐츠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과 매력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