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태안군이 ‘행복한 군민’ 시대 개막을 위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 서비스와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1월 3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문화예술센터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 한해. 문화예술공연 향유 기회 확대. 도서관 등 각종 센터 이용의 편리성 제고. 군민 체육활동 여건 개선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공연 향유 기회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올해 지난해보다 21회 증가한 50회의 공연 및 영화 상영을 추진했으며, 클래식·대중가요·연극·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최정상급 출연진들을 섭외해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민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원거리 읍·면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으며, ‘MBC 가요베스트’ 등 TV 프로그램과 3억 원 이상의 공모사업 및 기업 지원 공연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매달 마지막 주를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각종 무료공연과 고남 패총박물관 무료입장, 군립중앙도서관 무료 강연 등의 다양한 문화혜택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안면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한 영화관이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안면·고남지역 군민들의 문화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여, 군은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6천여 권의 신규 도서를 구입하는 등 보유도서 10만 권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장서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13만 명의 이용자가 이용하는 등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군민 이용 편의를 위해 수영장 수심을 조정하고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및 노약자들의 이용률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회관과 군민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도서관 등이 모여 있는 문화예술타운 인근에 연면적 3,305㎡(지상 2층), 주차면 205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되면 문화예술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군은 내년 개최되는 제7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각종 체육시설을 점검·보완하고 파크골프장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궁도장, 생활체육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체전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문화예술체육분야에 대한 투자가 군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들을 보완·발전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문화예술센터 소장은 “군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여가활동의 품격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문화예술타운 주차장 및 안면 영화관 조성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행복한 군민’ 시대 개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