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옥천군이 운영중인 생산적 일손봉사가 농촌인력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생산적일손봉사란 일손부족농가와 중소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손 참여자는 일손을 지원한 후 군으로부터 2만원 실비를 받는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북도에서 도입해 지난해부터 도내 각 시·군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해결하고, 참여자는 자발적인 봉사로 보람과 성취감을 얻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 있다.
한창 하우스 갓 수확에 여념이 없는 홍성고 씨(군북면 자모리, 67)는 높은 인건비로 엄두를 못 냈던 수확작업을 생산적 일손봉사자를 지원받아 해결하며 시름을 덜었다.
지난 여름 신병치료로 부추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김정길 씨(군북면 자모리, 60)도 면사무소를 통해 지원받은 생산적 일손봉사자 덕에 적기에 부추 수확을 끝낼 수 있었다.
현재까지 군북면에서는 23곳의 농가 등이 104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바쁜 영농철 일손부족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