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노인일자리 중앙 공공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제주지사가 7일 오후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문을 열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정부의 주요 노인 복지 정책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준정부기관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지원 및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시니어인턴십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 제주지역은 개발원 호남지역본부에서 직접 관할했으나 제주지역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지고, 지역 및 기업 문화 특성이 내륙과 다르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에 특화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사가 문을 연 것이다.
개소식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조신행 과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최성재 원장, 제주특별자치도 안동우 정무부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영보 의원, 이상봉 의원(가나다순) 및 지역 유관기관장들이 참여하여 제주지역 노인 일자리 발전에 기대와 관심을 보여 주었다.
개소식에 앞서 지난 11월 27일 한국중부발전과 협력하여 ‘제주형 고령자친화기업인‘ 살레(전통요리체험 및 카페운영)를 개소하는 등 제주도만의 지역협업 프로젝트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최성재 원장은 “이번 제주지사 개소는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제주도내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과 협업하여 제주만의 노인 일자리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성재 원장은 “제주지사 설립을 통해 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제주도 지역사회 주민 중심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주도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열린혁신을 실천하겠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