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시 서부 등의 지하수 관정 일부가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오상실)은 올해 도내 지하수의 오염도를 모니터링망을 늘려 조사한 세번 째 조사에서 질산성질소 기준치를 초과한 곳이 3곳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조사에서 먹는물 기준치인 10 mg/L 이하를 초과한 관정 4곳 중 지난 3월과 7월 각각 실시하 1·2차조사에서는 제주서부지역인 한림과 한경지역이 세 곳, 서귀포 지역이 1곳이었으나, 지난 10월 실시한 3차조사에서는 7곳중 6곳이 한림과 한경지역으로 나타나 이 지역의 지하수 오염우려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조사는 1차(갈수기) 108개소, 2차부터는 관측정간 거리 및 액비살포지, 축산농가 분포 등을 고려해 128개소 농업용 공공관정을 대상으로 질산성질소 등 60개 항목을 놓고 수질모니터링으로 연도별·지역별 수질변화 추이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하수 오염지표 항목으로 사용하고 있는 질산성질소의 경우 지역별 평균 농도는 서부지역이 4.5 mg/L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동부 2.7 mg/L, 남부 2.0 mg/L, 북부 1.2 mg/L 순으로 조사됐다.
오상실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모니터링 대상 관정과 조사 시기를 확대하고, 오염되는 지하수에 대해서는 오염원을 탐색해 차단책을 마련하는 등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다만 휘발성물질 및 법정농약 성분 등은 검출되지 않았고 염소이온, 기타 중금속 항목 등은 모두 수질기준 이내의 수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침투 여부를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되는 염소이온의 경우 전체 평균값은 12.0 mg/L로, 지하수 수질기준인 250 mg/L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동부, 서부, 남부 및 북부가 각각 16.7 mg/L, 13.9 mg/L, 7.4 mg/L 및 8.3 mg/L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