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4·3 70주년 기념 사진전 '소리 없는 기억'을 연다.
'소리 없는 기억'을 주제로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는 4.3사진전에는 전국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2명이 한국사회의 침묵에 대해 표현한 89점의 사진작품을 선보인다.
4.3평화재단은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기 위해 동아시아 민주.평화.인권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5.18기념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노근리평화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으로부터 사진작가를 추천받아 이 중 12명을 초대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소개(疏開)된 마을의 말없는 증언자 퐁낭을 표현한 작품, 꽃다운 청년과 순박한 이웃들이 희생자가 되고 집단 매장된 사실에 대해 묵언으로 묻는 초상화, 국가 폭력에 삶이 파괴된 피해자들의 말없는 투쟁 등을 표현한 작품들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 30분 초대작가와 4.3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4.3평화기념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