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지난 1월 1일 오후 서귀포 남쪽 116km 해상에서 소계어 11888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나포된 어선 소계어 11888호는 중국 절강성의 단타망 선적으로, 허가표지판과 선박 서류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채 무허가 어업활동을 하고
경비함에서 내려온 고속단정이 배를 세우라는 정선 명령을 내렸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고속단정이 접근하자 중국 선원들은 오히려 쇠파이프를 들고 해경 대원들을 위협했다. 해경 대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재빠르게 중국어선에 올라타 선원들을 한 명, 한 명 제압하고서 나서야 배는 멈춰 섰다.
지난 2017년 12월 19일 오전 3시경 중국 강소성 우창항에서 출항한 해당어선은 어업활동 허가도 받지 않은 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어업협정선 내측에서 조업했다.
이 어선은 같은 날 오후 3시 50분경 서귀포해경 경비함정 3003함을 발견하자 어망을 절단, 해상에 투기하고 도주하다가 도주 7분 만인 오후 3시 57분경 나포됐다.
한편, 작년 한해 동안 제주해경이 나포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총 46척으로 담보금은 33억 7천만 원에 달한다.
김도준 제주해경청장은 "제주 바다 어족 자원 보호와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불법 조업 외국어선, 특히 무허가 어선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