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지난 17일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구토 증상을 보인 어린이가 모두 74명이며, 이 가운데 33명은 노로바이러스 의심환자로 확인됐다. 이들은 2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4명만 입원 중이다.
도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어린이 가운데 2회 이상 구토를 한 33명을 노로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보고 있다. 어린이들은 당일 오전 검은콩 우유를 간식으로 먹고 나서 점심으로 흰 쌀밥과 두부 미역국, 떡새우완자, 봄동나물무침, 배추김치를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원아 74명과 어린이집 종사자 22명, 납품업체 종사자 7명의 인체가검물을 채취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환경가검물로 보존식 22건, 깍두기 1건, 음용수 5건, 도마 2건, 행주 1건, 칼 1건, 토사물 3건, 화장실 12건, 차량 6건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당국은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오종수 도 보건건강위생과장은 "현재 입원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심환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이집 종사자는 물론 부모와 원생들의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