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제주시농업인단체는 31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소재 감귤원에서 농업인단체, 행정, 농․감협, 감귤농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원 2분의 1 간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회장 신만균)에서 제주시 지역 감귤 재배농가들의 간벌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개최하며, 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제주시생활개선회, 제주시 4-H연합회 등 제주시 농업인단체와 행정(도, 제주시, 조천읍), 농협(조천농협, 함덕농협)의 협조를 받아 치러지게 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농업인단체와 행정, 생산자단체가 2018년 고품질 감귤 적정생산을 위한 1/2간벌 목표량 조기 달성에 적극 참여키로 한 결의문을 채택하게 되며, 간벌시연 및 일손돕기 봉사활동 순으로 마무리 하게 된다.
제주시는 간벌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간벌 추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와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감협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올해 간벌 목표량 140ha를 달성키위해 3년 연속 '감귤 제 값 받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농·감협에서는 5개소의 간벌작업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농감협 소속 간벌작업단과 간벌시행 계약 체결결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만, 농가 자가 간벌도 1/2간벌을 이행했을 경우에는 인정된다.
제주시는 간벌작업을 시행한 작업단 또는 농가에 대해서 1ha(10,000㎡)당 200만 원의 작업비 수준의 간벌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청기간 이후 추가로 신청한 면적에 대해서도 추경에 반영해 농가 신청량 전량을 지원하는 등 5월말까지 간벌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간벌발대식을 주관하는 신만균 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장은 "감귤원 간벌로 해거리 방지, 수세안정,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감귤원 간벌에 많은 농가에서 참여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