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가 보조금사업 비리를 일으켜 제주 양봉업에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는 양봉사업(종봉생산 개량, 전면소초광)을 추진하면서 사업대상자인 (사)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가 양봉기자재 납품업체로부터 기자재 구입비 차액을 받아 지부 운영비로 사용하려 한 정황이 발견돼 제주동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는 양봉기자재(제품) 업체와 단가계약 체결 및 납품 후 업체로부터 자금을 되돌려받아 지부 운영자금(기금운영 명목)으로 활용한 의심할만한 사례가 발견됐다.
제주시의 한 관계자는 “양봉협회 제주시지부가 이 업체와 보조사업이 시작하기 전부터 이 업체와 거래해왔던만큼 오랜시간 이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빼돌렸을 것이라는 의심을 하고 있다”며 “이에 지부의 통장과 자금운용 등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경찰에 의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근 5년간(2014~2018년) 사업추진 경위를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고 철저한 사실관계를 조사해 보조금 집행 등의 위법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