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제주소주의 ‘푸른밤’이 출시 4개월만에 3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직 수도권 등 일반 주류업소에 거의 입점돼 있지 않은 점, 제주소주 인수 후 첫 제품인 점 등을 고려하면 4개월만에 300만병 판매 돌파는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판매가 늘었는데, 제주지역 이마트 3개점(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의 소주 카테고리에서‘푸른밤’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상을 차지했다.
또 ‘푸른밤’은 지난해 10월 몽골 수출길에 오른 후, 현지에서 일 평균 100병 넘게 팔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른밤’은 최근 국군복지단에서 관리하는 군 면세주류에 새롭게 선정되기도 했다.
3월부터는 전국 군부대에서도 푸른밤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푸른밤’은 지난해 9월 제주소주가 알코올도수 16.9%의 저도주 ‘짧은밤’과 20.1%의 고도주 ‘긴밤’ 등 2종으로 출시한 소주로 제주지역을 비롯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트레이더스,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신제품 ‘푸른밤’이 상품성을 인정받아 높은 매출비중을 보이는 등 제주지역 소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새롭게 군 면세주류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푸른밤’ 소비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