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예비역 해군대장인 송 장관과 국방부를 담당하는 100기무부대장(육군대령) 간 공방은 국회 인터넷 방송을 통해 그대로 중계됐다.
우선 송 장관 발언을 현역 대령이 공개적으로 정면 반박한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송 장관은 체면과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었다. 철저한 상명하복의 군 문화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모습이 전개되면서 송 장관이 궁지에 몰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날 국방위에서 이석구 사령관도 지난 3월 16일 계엄문건을 송 장관에게 최초 보고할 때 '위중함'을 알렸다고 주장하면서 송 장관과 각을 세웠다. 이 사령관은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20분간의 대면보고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장관은 "5분 정도 보고를 받았다. 그 문건이 아니고 지휘 일반 보고를 받았고 이것(문건)은 두꺼워서 다 볼 수 없으니 놓고 가라고 했다"며 "그날 일정이 바빠서 다 끝난 다음에 퇴근하기 전에 봤다"고 밝혔다.
현재로선 진실 공방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진상을 가리려면 특별수사단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