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사진=제주동부경찰서장)지난 25일 제주에서 가족 캠핑 중 실종된 30대 여성 최씨가 편의점에서 산 것으로 보이는 물품을 치웠다는 환경미화원의 진술이 확보됐다.
3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새벽, 한 환경미화원은 세화포구 방파제 위에서 최씨가 산 것으로 추정되는 물품을 발견해 누군가 버린 쓰레기로 생각해 치웠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쓰레기를 치운 위치는 캠핑카가 있는 방파제 끝으로 들어가는 입구 부분이며 근처에 최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가 발견된 공중화장실이 있다는 점과 진술도 구체적이어서 경찰은 환경미화원의 증언이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바다에 실수로 빠졌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과 범죄 피해를 봤을 가능성 등 모든 점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