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 일자리 확대...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 모집
인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11개 분야 총 22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2명, 행복일자리 3명, 자체일자리 17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 4일부터 배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이탈리아 강진 당시 많은 사람을 구해 유명해진 구조견이 독살로 의심되는 죽임을 당하면서 동물권익운동가들은 물론 정치권까지 들썩이고 있다.
독일산 셰퍼드 종인 카오스는 지난 2016년 8월 규모 6.2의 지진이 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 산간 마을을 강타, 23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잔해에 깔린 생존자들을 찾아내 '영웅 구조견'으로 이탈리아에서 널리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카오스 주인 파비아노 에토레는 지난 28일 라퀼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정원에서 카오스의 사체를 발견했다. 카오스는 2015년에 태어났다. 에토레는 카오스가 독살됐다고 페이스북에서 주장했다.
주인은 "그런 끔찍한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할 말이 없다"면서 "짖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카오스는 최소한 새벽 2시까지는 살아 있었다"고 말했다.
동물권익보호 단체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이는 이들을 더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새로운 법을 만들도록 정치권을 압박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