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이번 8월 중국 고등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하여 학생상호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중국 상해 및 북경을 방문한 것에 따른 답방이다.
상해시교육위원회 학생대표단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4박 5일), 북경시교육위원회 학생대표단은 8월 23일부터 8월 27일(4박 5일)까지 제주에 머무르면서 각각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국악대 등 제주 학생 공연 관람, 한국 전통문화 수업 참가, 학교 급식 체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제주-중국(북경, 상해) 학생 교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06년 상해시교육위원회, 2016년 북경시교육위원회와 각각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중국 학생들에게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제주 학생들이 국제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