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제주자치도청)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의 지혜를 나눌 것”이라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해수면의 상승, 자원 고갈 등 초국가적 환경 문제와 마주하고 있는 시점에 지구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범지구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초국가적 협력과 실천방안을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어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미래 세대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며 “주요 이해 당사자인 미래 세대가 참여해 ‘병들어가는 지구’를 회생시킬 창의적인 처방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제주는 사람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고밀도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역할을 다해왔다”며, “2030 탄소없는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는 2015년 프랑스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전략 대표사례로 소개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16년 하와이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서는 유네스코 복합지정 국제보호지역 통합관리 지침을 발의해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낸 경험도 털어놨다.
이날 개회식에는 IUCN 존 로빈슨(John Robinson) 부총재와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사무총장, 자비에 스티커(Xavier Sticker) 프랑스 환경대사, 영국의 유명 방송진행자이자 탐험가인 폴 로즈(Paul Rose), 청소년 환경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멜라티 위즌(Melati Wijsen) 등 국제기구 대표 및 단체 1,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환경부와 IUCN(세계자연보전연맹)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내일(5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제주 행사에서 처음 도입된 세계리더스대화가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전세계 리더들에게 정기적인 개최를 약속하게 된 데서 비롯됐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Together for the sustainable future)’을 대주제로 하여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협력, 미래세대의 역할 강화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