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 [사진=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카카오브레인이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최근 오픈소스로 공개한 초거대 AI 모델 ‘KoGPT(코지피티)’와 ‘minDALL-E(민달리)’가 핵심이다.
빠르면 내년 그동안 AI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과 헬스케어 등 실제 산업현장에 기술을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브레인의 AI 기술 개발 철학과 내년도 중요 사업 모델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교육과 헬스케어 산업은 AI기술을 적용했을 때 사람의 역할을 일부 대체 하는데 있어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다고 꼽은 대표 분야"라며 "특히 바이오, 헬스케어 쪽은 라지 스케일, AI/영상인식을 기반으로 1~2년내 빠르게 혁신을 목격할 수 있는 산업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카카오브레인은 AI신약 개발사 갤럭스에 50억원을 투자하고 공동 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갤럭스와 공동 연구사업으로 신약 개발 혁신에 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카카오 헬스케어CIC와도 협업도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카카오브레인의 연구 성과가 카카오뱅크 AI컨텍트 센터에서도 빛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예컨대 언어모델 기반기술을 가지고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기능에 있어 일부를 대체함으로써 주요 사항들을 처리할 때, 빠른 속도감과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즉 카카오뱅크 상담 챗봇, 금융봇 등을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증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브레인과 카카오뱅크는 AI기술, 금융 소비자 행동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업무협약(MOU)를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한국어 특화 초거대 언어모델 `KoGPT`를 기반으로 사람과 같은 AI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 있다. 김 대표는 "궁극적으로 추론 능력을 가진 사람 같은 AI, 즉 디지털휴먼에 지속해서 다가가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과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영역에서 아주 큰 이익이 있는 영역들에서 수십, 수백개 이상의 혁신을 이뤄내는 회사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