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그곳엔 ?!이 있었다’를 펴냈다.
‘그곳엔 ?!이 있었다’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뉴스버스, 여행문화 등의 여러 매체와 블로그에 게재한 여행 에세이를 엮은 것이다. 황현탁 저자의 오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곳곳에 숨겨진 명소들을 풍부한 배경 지식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그런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국내의 여러 여행지를 소개한다. 크게 ‘IN 서울’과 ‘OUT OF 서울’ 2부로 나눠 남산, 노들섬, 하늘공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 내 명소부터 길상사, 심원정 등 흥미로운 역사가 담긴 장소를 알린다. 인천, 춘천, 안동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명소 이야기도 함께 담겼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각 장소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가까이에 있었지만, 그동안 우리가 눈길을 주지 않았던 곳의 새로운 매력을 깨닫게 된다.
여행이란 단어는 설렘을 안고 있다. 혼자 하는 여행이든, 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이든, 또는 휴식을 위해 떠나는 여행이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든 여행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설렘을 안긴다. 그래서 황현탁 저자는 여행을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떠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더라도, 굳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한 여행이 된다. ‘그곳엔 ?!이 있었다’와 함께 우리 곁에 숨어 있는 설렘 가득한 장소를 찾아가길 바란다.
‘그곳엔 ?!이 있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