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 제13대 천두식지회장 이임 및 제14대 권득시 지회장 취임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권득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지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노인 지도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에 이어 먼저 제13대 지회장을 역임한 천두식 지회장에게 동구청과 동구의회...
▲ 사진=KBS NEWS경기도 안산시에서 전 남자친구의 스토킹 때문에 경찰로부터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해당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자신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이 남성은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안산시의 한 빌라 1층 복도에서 전 여자친구인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던 이 남성은 지난해 말부터 피해자와 4개월 동안 교제하다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지난달, "헤어진 남성이 자꾸 문자를 보낸다"고 경찰에 신고해,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고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를 받아왔다.
이 남성은 그제도 빌라 공동현관 앞에서 피해자의 통행을 가로막고 욕설 등을 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유치장에 임시로 가두는 긴급조치도 있지만, 그제 상황에서는 불필요했다는 게 경찰의 판단이었다.
경찰은 체포한 남성에 대한 치료가 끝나는 대로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