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 사진=구하다블록체인 기반 유통 플랫폼 개발사 구하다(대표 윤재섭)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유통 기업 GS리테일과 블록체인 기반 상품 품질 이력 관리 플랫폼 ‘비-링크(b-link)’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블록체인 기반 ‘품질 이력 관리 서비스’의 개발사로 구하다를 선정했다. 양사는 지난해 9월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협업해 올해 7월 비-링크 개발을 완료했다.
비-링크는 농산물이나 식품뿐만 아니라 명품, 금 등 생산, 유통 및 소비 과정을 거치는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상품 품질 이력 관리 서비스이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는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품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저장하고 공개할 수 있으며, 상품 보관법, 품질 보증서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양사는 상품의 품질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하는 모든 분야의 사업자 및 관계자가 비-링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범용화 및 상용화에 목적을 두고 웹과 앱 버전을 모두 출시했다.
상품 판매자는 비-링크 플랫폼을 통해 생산지부터 생산자 정보, 제품 선별·공급 과정, 상품 관리법 등 공개를 원하는 정보를 선택해 QR 코드로 만들 수 있다. 생성한 QR 코드를 상품 라벨이나 제품 인증서에 인쇄하면 이후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해당 상품이 소비자 손에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단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구하다와 GS리테일은 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이번에 정식 출시한 비-링크 서비스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돼지고기 상품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돼지고기의 △원산지 정보 △축산 이력 번호 △HACCP 인증 정보 △가공업체 정보 등을 비-링크에 기록한 후 상품에 QR 코드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GS리테일의 초기 협력사로 선정된 로컬식품 옴니채널기업 ‘미스터아빠’에서 판매하는 무농약 농산물에도 비-링크를 적용할 계획이다.
비-링크는 식품뿐만 아니라 생산부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신뢰도가 보장돼야 하는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서비스로 △명품 △금 △미술품 △가전 등 제품보증서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이근일 구하다 최고기술책임자는 “그동안 상품에 기재된 이력번호, 바코드, 품목보고번호 등만으로는 일반 소비자가 상품의 생산 및 유통 이력이나 정보를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다”며 “구하다는 생산부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정교한 라인으로 구현하는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비-링크는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줘 그 자체로 하나의 품질인증서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