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 제13대 천두식지회장 이임 및 제14대 권득시 지회장 취임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권득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지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노인 지도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에 이어 먼저 제13대 지회장을 역임한 천두식 지회장에게 동구청과 동구의회...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시작된 금융권 위기와 관련해 은행권 규제 강화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현지 시각 29일 보도했다.
규제 정책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로이터에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은행 감독 강화를 위해 약속했던 것들과 추가적인 내용을 포함한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백악관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의회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 천억∼2천500억 달러 규모 은행에 대해 해제했던 규제를 원상복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규제 조치가 현행법의 큰 틀을 바꾸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며, 법률 개정안이 제출되더라도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상·하원을 분점한 현 의회 지형을 고려하면 무사히 통과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백악관은 연준과 연방예금보험공사 등 기관을 통해 시행 가능한 행정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은행 안전자산 비중을 키우고 즉시 사용 가능한 현금 보유량을 늘리는 등 자본 기준을 상향하고, 은행 재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하고, 이에 따라 위기 상황을 서서히 진정시킬 방안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연준과 예금보험공사도 예금 대량인출(뱅크런) 사태 등과 관련해 이달 진행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체 권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