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 제13대 천두식지회장 이임 및 제14대 권득시 지회장 취임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권득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지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노인 지도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에 이어 먼저 제13대 지회장을 역임한 천두식 지회장에게 동구청과 동구의회...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중국의 1분기 반도체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줄었다.
세계 경제 둔화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늘(14일) 중국 세관(해관총서)의 자료를 인용해 1월∼3월 중국의 반도체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한 1천82억 개라고 보도했다.
금액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26.7% 줄어든 785억 달러(약 102조원) 규모다.
세계적 공급 과잉으로 올해 반도체 가격이 하락한 탓에 수입액 규모가 줄어들었다.
중국의 올해 1월∼3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줄어든 609억 개로 집계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1분기 반도체 수출입 데이터는 글로벌 경제 둔화와 지정학적 긴장, 미국의 대중국 제재 강화가 중국과 세계 다른 지역 간 반도체 교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중국이 반도체 장치를 무기 개발·생산 등에 쓰고 있다는 이유로 대중국 새로운 수출 규제를 발표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일본과 네덜란드로부터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에 동참한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미국과 일본,네덜란드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방침에 대응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조사 실시와 감시 강화를 요구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