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 제13대 천두식지회장 이임 및 제14대 권득시 지회장 취임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권득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지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노인 지도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에 이어 먼저 제13대 지회장을 역임한 천두식 지회장에게 동구청과 동구의회...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올해 들어 러시아와 중국 간 교역액이 지난해에 비해 41% 늘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중국 세관 자료를 인용해 현지시간 9일 보도했다.
중국 세관 당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러 교역 규모는 731억4천만 달러(약 96조8천4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3% 증가했다.
중국의 대러 수출이 67.2% 늘어 336억 8천만 달러에 달했고, 러시아의 대중 수출은 24.8% 증가해 394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을 보면 러시아는 주로 석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자원을, 중국은 주로 가전제품과 의류 및 신발 등 소비재를 상대국에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으로 양국 사이 협력이 심화되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며 경제가 활성화 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서방 국가들이 대러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를 대폭 줄이면서 러시아가 주요 에너지 수출로를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 등으로 돌린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