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장애인이 불편 없이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장애 예술인 표준전시장이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늘(12일) 시각예술 분야 표준전시장인 ‘모두미술공간’이 개관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두미술공간’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5층 별관에 911㎡ 규모의 전시장과 485㎡의 소통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 전시장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적정 높이에 작품을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문과 음성 해설 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수어 해설 프로그램 등 장애 유형별 접근성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두미술공간은 개관을 기념해 오늘부터 장애 예술인 작가 4명과 비장애 예술인 작가 2명이 참여하는 개관전 ‘감각한 차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