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특별자치도, 두바이에서 도시재생과 문화 예술 공간 확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 구상
  • 김민수
  • 등록 2025-01-31 11:10:46

기사수정
  • ▶ 신청사 설립과 문화예술 확장 위한 세계적 사례 분석 - 두바이 미래박물관, 두바이 오페라 하우스 방문
  • ▶ 도시재생 및 경제활성화 전략 발굴 기대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두바이 미래박물관과 두바이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강원의 신청사 설립과 도시의 문화예술 공간 확장 계획에 중요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강원의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빌바오 이펙트’를 전략적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 스페인 빌바오 시가 구겐하임 미술관을 중심으로 도시 재생에 성공한 사례로, 강력한 문화적 상징물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한 대표적 사례 손꼽힘

□ 강원방문단은 미래박물관 설계와 운영 방식,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이를 강원의 신청사와 문화공간 설계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 두바이 미래박물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최첨단 건축물로 평가받으며, 두바이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강철과 유리로 이루어진 비대칭 원형 구조와 외벽에 새겨진 아랍어 캘리그래피는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 내부는 인공지능(AI), 로봇, 지속 가능한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두바이의 혁신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 김진태 도지사는 “미래박물관은 첨단 기술과 상징성을 결합해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한 훌륭한 사례”라며, “강원 신청사 역시 문화적 상징물로 설계해 지역 경제와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운영하는 두바이 미래재단 압둘아지즈 알자지리 부대표(Deputy CEO)와 면담을 통해 두바이의 혁신적 도시 비전과 강원의 미래도시 청사진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강원방문단은 두바이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문화예술 공간 확장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비전을 구체화했다. 

 ○ 2016년 개관한 두바이 오페라하우스는 전통적인 아랍 목선(도우)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2,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 공간을 갖춘 복합형 문화시설로, 연극, 오페라, 발레,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아우르는 두바이의 대표적 랜드마크다.

□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의 미래는 혁신적 디자인과 문화적 상징성을 통해 만들어질 것”이라며, “두바이 미래박물관과 두바이 오페라하우스에서 영감과 강원만의 지역 정체성을 융합하여 도청사와 더아트콤플렉스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랜드마크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본 사업에 대한 강한의지를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두바이 미래박물관 시찰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도 신청사 설립에 혁신적 디자인과 문화적 요소를 접목하고 더 아트강원 콤플렉스 건립과 관련해서는 도시의 문화예술 공간조성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