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 일자리 확대...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 모집
인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11개 분야 총 22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2명, 행복일자리 3명, 자체일자리 17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 4일부터 배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토바이 한 대가 남성들 앞에 멈춰선다.
괴한 한 명이 내리더니, 남성의 가방을 막무가내로 뺏기 시작한다.
남성들이 항의하며 다가서자, 총을 쏘고는 순식간에 달아난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1시쯤, 필리핀 앙헬레스시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이 2인조 강도에게 습격당했다.
강도와 실랑이를 벌이다 관광객 한 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을 통해 필리핀 경찰 당국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하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7일에는 필리핀 마닐라 도심에서 현지 거주 한국인 남성이 총격을 당해 숨졌다.
당시에도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소매치기를 시도해, 저항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필리핀 내 치안이 불안정해지면서 총기 강도 사건도 늘고 있다며, 관광객이나 현지 거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간에 인적이 드문 곳을 걷지 말고, 흉기를 소지한 강도에게 과도하게 저항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