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립서울현충원의 임시정부 요인 묘역.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의 묘를 비롯해, 묘 곳곳에 놓인 형형색색 꽃은 모두 플라스틱 조화다.
서울 현충원이 구매하는 조화 10개 가운데 9개는 플라스틱 제품.
이 때문에 서울 현충원에서만 매년 100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조화가 나온다.
전국 국립묘지로 넓혀 보면 2020년 이후 최근까지 천 톤 넘는 플라스틱 폐조화가 쏟아졌다.
플라스틱 폐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통상 매립이나 소각 처리되는데, 이 과정에서 토양을 오염시키거나 온실가스 배출을 늘린다.
야외에 3개월 이상 방치된 플라스틱 조화는 잘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을 뿜어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배출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공원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지난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