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직후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지만, 상승하던 발사체는 곧 화염을 일으키며 추락했고 지상에서 폭발했다. 이륙 약 30초 만에 기체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빛-나노의 당초 임무는 브라질과 인도의 소형 위성 5기를 고도 300km 궤도에 투입하는 것이었다. 발사에 성공할 경우 국내 민간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고객의 위성을 우주로 수송하는 사례가 될 예정이었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발사 실패와 관련해 실제 비행 데이터를 확보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인 분석과 보완 작업을 진행해 내년 상반기 재발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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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