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미국이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 최대 5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제재 법안을 마련하면서 인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이 법안은 러시아 원유 수입국을 제재 대상으로 삼으며, 인도와 중국이 주요 타깃으로 거론된다.
법안을 주도한 미 상원의원은 해당 조치가 러시아의 전쟁 수행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대한 강력한 압박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전문가들은 실제 집행 과정에서 중국은 비켜가고 인도만 집중적으로 제재받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인도의 대미 수출품과 서비스에 치명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도 정부는 에너지 수입 정책은 국익과 가격 경쟁력을 고려한 주권적 판단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