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란 내에서 처형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군사 행동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백악관은 군사적 수단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은 군사 대응 대신 시위 강경 진압을 주도한 이란 핵심 인물들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제재 대상에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국은 비밀 금융망에 관여한 개인과 기관도 추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는 석유 판매 수익의 해외 세탁 통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군사적 긴장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전단이 중동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오만 등 걸프 3국은 이란에 선의를 보일 기회를 달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설득에 나섰다. 걸프 국가들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역내에 심각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