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YTN뉴스영상캡쳐평안북도의 군수공장 밀집 지역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비사회주의 행동 단속이 시행됐다.
단속은 도 청년동맹 주도로 9일부터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화려한 색상의 목도리를 착용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애정 표현을 하는 청년들이었다.
북한 당국은 이런 행동을 ‘괴뢰문화’와 ‘남조선풍’으로 규정하고 뿌리 뽑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청년들은 단속 과정에서 최고존엄 가족의 행동과 비교하며 반발하기도 했다.
단속에 걸린 청년들은 학업과 업무가 중단된 채 청년동맹에 소환돼 비판서를 작성해야 했다.
이들의 행동은 거주지 인민반과 부모 직장까지 통보돼 부모도 연좌제적 처벌을 받았다.
이번 단속은 청년들의 복장과 행동 규범을 관리하고 체제 규범을 강화하는 취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