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전지훈련 3주 만에 치르는 첫 연습경기를 앞두고 김현석 울산 감독이 선수들을 불러 모아 짧지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연습경기가 끝난 뒤에도 선수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은 이어졌다. 강한 카리스마로 ‘호랑이 감독’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던 김 감독이 이처럼 칭찬을 앞세운 리더십으로 변신한 것은 선수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선택이다.
지난 시즌 아픔의 중심에 있었던 부주장 정승현마저 순박한 웃음을 되찾을 정도로 그 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승범의 출산휴가 문제를 둘러싸고 불거졌던 갈등과 같은 여진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김 감독은 믿음의 축구로 팬들에게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은 지난 시즌 켜켜이 쌓였던 상처를 하나씩 치유하며, 명가 회복을 다짐한 채 다시 힘차게 뛰기 시작했다.